2010. 10. 4. 23:50
그분께서 아주 오랜만에 찾아주셨다.
정말이지 이분이 찾아주실때마다 너무나도 황송하여 몸둘바를 모르겠다 -_-;
어떤것에도 집중하지 못하게 만들어주시는 이분은 대단한 능력자 이신듯..
할일은 많은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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