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0. 10. 14. 01:52


술 한잔을 나에게 권하고
긴 시간을 한 마디 말 없이
밤을 새워 내가 준비한 말을
넌 이미 아는 듯 나를 바라보고
내가 어쩌면 그래도 되는 걸까
항상 너에게 잘 못한게 너무 많은데
오늘처럼 내일도 널 간직하며 나
늘 살아가도 되겠니
사랑이란
사랑이란 이유로
만나서 헤어지고
그리워 기다려지고
지쳐가던
알 수 없는 날에
또 다른 사랑이 다시 다가오고

내가 어쩌면 그래도 되는 걸까
항상 너에게 잘 못한게 너무 많은데
오늘처럼 내일도 널 간직하며 나
늘 살아가도 되겠니
사랑이란
사랑이란 이유로
만나서 헤어지고
그리워 기다려지고
지쳐가던
알 수 없는 날에
또 다른 사랑이 다시 다가오고
사랑이란
사랑이란 이유로
눈물이 나는거고
홀로 걷게 되는거고
언젠가는
언젠가는 이란
슬픈 얘기 후에
사랑이 찾아오고
사랑이란
사랑이란 이유로
만나서 헤어지고
그리워 기다려지고
지쳐가던
알 수 없는 날에

다른 사랑이 찾아오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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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지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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