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0. 11. 29. 19:39

풀잎 없고 이슬 한 방울 내리지 않는
지하도 콘크리트벽 좁은 틈에서 
숨 막힐 듯 토하는 울음
그러나 나 여기 살아 있소


- 나희덕 -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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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지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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